롯데마트는 30일 서울 가락시장역 인근의 송파점 1층에 명품 멀티숍을 열었다. 구찌 프라다 등 10여개 명품 브랜드, 230여개 품목을 백화점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