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구임대 단지내 상가 점포…일반임대료 30%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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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 62개 영구임대 단지의 미임대 상가 255개 점포를 사회적 기업에 일반 임대료의 30% 수준에 공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사회적 기업의 운영비 절감과 입주민의 일자리 창출,경제적 자립 기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서울 수도권 9개 단지 48곳과 지방 53개 단지 207곳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1일부터 20일까지 해당 상가의 담당 LH 지역본부에서 접수한다. (031)738-3466~8
이는 사회적 기업의 운영비 절감과 입주민의 일자리 창출,경제적 자립 기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서울 수도권 9개 단지 48곳과 지방 53개 단지 207곳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1일부터 20일까지 해당 상가의 담당 LH 지역본부에서 접수한다. (031)738-3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