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30일 교육가구 및 교육기자재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팀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퍼시스와 팀스의 분할비율은 0.92:0.08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