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한국채권평가가 1일부터 회사명을 한국자산평가㈜로 바뀐다.한국채권평가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업영역 확대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근 이사회에서 상호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