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로 배우 토니 커티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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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토니 커티스(본명 버나드 슈워츠)가 30일(현지시간) 네바다주 헨더슨의 자택에서 8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949년 '크리스 크로스'로 데뷔한 토니 커티스는 1959년 빌리 와일더 감독의 코미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스타덤에 올랐고 1960년 '스파타커스', 1962년 '대장 부리바', 1968년 '악마의 씨' 등 총 14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토니 커티스는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949년 '크리스 크로스'로 데뷔한 토니 커티스는 1959년 빌리 와일더 감독의 코미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스타덤에 올랐고 1960년 '스파타커스', 1962년 '대장 부리바', 1968년 '악마의 씨' 등 총 14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토니 커티스는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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