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달 매출액 174억6100만원, 영업이익 21억4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매출은 22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순이익은 18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