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사장, 수재민 위로 입력2010.10.01 17:14 수정2010.10.02 02: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1100여명이 주공 · 토공 통합 1주년을 맞은 1일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서울 신월1동,성남 탄천 범람지역 등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지송 LH 사장(왼쪽 두 번째)이 신월1동 수재민 집을 찾아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LH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도소 호송 중 도주…수갑 찬 채 고속도로 가로지른 20대 '아찔' 2 스릴러로 변질된 '황혼 로맨스'…전 연인 납치 흉기 휘두른 70대男 3 故 김새론 母, 직접 입장 밝혔다…"딸 명예 회복·사이버레카 단죄 위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