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1100여명이 주공 · 토공 통합 1주년을 맞은 1일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서울 신월1동,성남 탄천 범람지역 등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지송 LH 사장(왼쪽 두 번째)이 신월1동 수재민 집을 찾아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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