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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하나에 온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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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가 1일 라이더컵(미국-유럽 남자프로골프대항전) 첫날 포볼 매치에 스티브 스트리커와 함께 미국팀의 세 번째 주자로 출전, 퍼트를 하기 위해 볼을 놓고 있다. 대회장인 웨일스의 셀틱매너GC에 비가 많이 내려 첫날 경기가 순조롭게 치러지지 못했다.

    /뉴포트(웨일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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