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십자, 700억원 유상증자 영향 제한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녹십자의 703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정인 연구원은 "녹십자가 시장에 불필요한 잡음과 오해를 살 수 있는 유상증자를 선택하면서 주당순이익(EPS) 희석으로 인한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유상증자 규모가 크지 않고 자금조달 목적이 연구개발(R&D) 역량강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상위경쟁업체를 웃도는 매출성장성과 수익성 지속이 기대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유증의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유상증자 발표날인 전일 주가가 최고 7%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며 2.82% 하락에 그친 것으로 미루어보면 증자로 인한 주가 조정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발행한 신주권인수부사채(300억원)와 전환사채(300억원)로 인한 추가적인 물량 부담이 존재하지만 현재 목표주가 20만5천원 대비 유상증자, 신주권인사부사채와 전환사채 관련 주식 수 증가로 인한 주당 가치 하락 영향은 7.3% 정도여서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EU의회,"美추가관세,협정위배"…대미무역협정 승인 중단

      유럽의회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관련 미국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과의 무역 협정 승인을 중단했다. CNBC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럽 의회 의...

    2. 2

      트럼프 '무력사용 배제' 에 美증시 안도…상승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획득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전 날 2.6% 하락...

    3. 3

      트럼프 "그린란드에 무력 쓰지 않겠다"…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