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보라테크 흡수합병으로 성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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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는 자회사 보라테크 흡수합병으로 성장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보라테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프라웨어는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유지하고, 보라테크는 소멸하게 된다. 합병승인 이사회는 오는 11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솔루션과의 결합으로 진입장벽 강화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적 시너지를 확보하고, 사업기반을 강화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제조사와의 모바일 오피스 관련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인프라웨어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보라테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프라웨어는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유지하고, 보라테크는 소멸하게 된다. 합병승인 이사회는 오는 11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솔루션과의 결합으로 진입장벽 강화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적 시너지를 확보하고, 사업기반을 강화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제조사와의 모바일 오피스 관련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