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이정수 회장이 200만주 회사에 증여 입력2010.10.01 10:23 수정2010.10.01 1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슨은 1일 이정수 회장이 보유주식 200만주를 회사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전일 종가(9110원) 기준 182억2000만원 규모다.회사 측은 "중국 등 해외 풍력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증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