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이다. 지금 증권시장에서는 국내 최고 증권전문가를 향한 환호와 환성으로 장관이 연출되고 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하고 변함없는 수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가 다시금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 무엇 때문일까. 그 비밀이 지금부터 공개된다.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10%가량 떨어졌을 때 파시겠습니까. 아니면 분할투자로 추가 매수를 하시겠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상승할 날만을 기다리시겠습니까. 성공투자에는 원칙이 따릅니다. 그러나 잘못된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막대한 손실로 가는 지름길일 수밖에 없습니다. 튼실한 종목 선정부터 매매까지 원칙으로 대응하십시오.”

SBS스페셜 ‘쩐의전쟁’을 통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한바 있는 장진영 소장은 현재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에서 힘겨워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10년 투자노하우를 제공하는데 여념이 없다.

장진영 소장의 탁월한 종목발굴 능력은 10,000% 급등한 현대미포조선 뿐 아니라 4,000% 급등한 산성피앤씨와 3,000% 수직상승한 이화공영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통해 인생역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저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야 말로 인생역전이 가능한 기회의 시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종목은 혼란한 장세에서 보다 큰 수익을 가져옵니다.”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논리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누구나 대시세 분출주를 발굴․매매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KB금융, 두산건설, 이화공영, 한국선재, 삼성전기, SK증권, 특수건설, CS, 대아티아이 등도 간단한 투자비법만 익히면 바닥권에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

장진영 소장의 가르침을 옆에서 직접 받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은 “국내 유명 증권 전문가들 또한 혀를 내두르게 하는 무서운 적중률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확해져만 간다”면서 “만일 장진영 소장이 직접 발굴한 종목을 매매할 수 있다면 열 주식고수 안 부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셈이다.

손절매․원금손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 무료 교육방송에 직접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하는 장진영 소장은 “10여 년 동안 한 우물만 파고서야 알게 된 급등 종목의 비밀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 모두가 시장의 승자로 우뚝 솟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