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 "LG U+에 인터넷전화 솔루션 공급"(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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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는 1일 국내 최대 070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LG U+에 소프트스위치(SSW)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LG엔시스를 통해 LG U+에 소프트스위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규모는 약 3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3.28% 수준이다.
전형일 제너시스템즈 사업본부장은 "기존 시내전화(PSTN) 대체수요는 꾸준히 늘 것"이라며 "이에 따른 소프트스위치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계약은 LG엔시스를 통해 LG U+에 소프트스위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규모는 약 3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3.28% 수준이다.
전형일 제너시스템즈 사업본부장은 "기존 시내전화(PSTN) 대체수요는 꾸준히 늘 것"이라며 "이에 따른 소프트스위치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