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두산 인적성검사 DCAT 모의고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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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교육업체 해커스는 두산그룹 인적성검사 ‘DCAT’ 모의고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동영상강의 포털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에서 제공되는 이 모의고사는 DCAT의 최신 출제문제 유형을 반영했으며 인문계와 이공계로 나뉘어 제공된다.시험이 끝난 뒤엔 해설과 함께 성적표가 발급돼 계열별,지원회사별 통계와 본인의 성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수강료는 18,000원.
이은규 해커스교육그룹 마케팅팀장은 “두산그룹이 신입사원 선발을 위해 실시하는 인적성검사인 DCAT는 삼성그룹 SSAT와 더불어 가장 많은 취업 준비생이 응시하는 시험”이라며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동영상강의 포털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에서 제공되는 이 모의고사는 DCAT의 최신 출제문제 유형을 반영했으며 인문계와 이공계로 나뉘어 제공된다.시험이 끝난 뒤엔 해설과 함께 성적표가 발급돼 계열별,지원회사별 통계와 본인의 성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수강료는 18,000원.
이은규 해커스교육그룹 마케팅팀장은 “두산그룹이 신입사원 선발을 위해 실시하는 인적성검사인 DCAT는 삼성그룹 SSAT와 더불어 가장 많은 취업 준비생이 응시하는 시험”이라며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