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유건상 부회장은 1일 자사 주식 20만3926주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수가 822만4841주(지분율 7.4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