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서현 생일선물로 '고구마밭' 선사…서현 "이런男 처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결'의 정용화가 서현에게 생일선물로 고구마밭 두줄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정용화는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섰다. 정용화는 서현을 데리고 주말농장을 찾았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선물이라며 고구마밭을 선사했다.
정용화는 "고구마밭 두 줄만 우리 땅"이라고 말했으며 서현은 용화의 특별한 선물에 감격했다.
또 정용화는 고구마밭 선물과 함께 생일 축하편지까지 전해줘 서현에게 두배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서현은 "내가 고구마를 좋아해서 고구마 선물은 많이 받았지만 고구마를 키우라고 밭을 선물한 사람은 처음이다"고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정용화는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섰다. 정용화는 서현을 데리고 주말농장을 찾았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선물이라며 고구마밭을 선사했다.
정용화는 "고구마밭 두 줄만 우리 땅"이라고 말했으며 서현은 용화의 특별한 선물에 감격했다.
또 정용화는 고구마밭 선물과 함께 생일 축하편지까지 전해줘 서현에게 두배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서현은 "내가 고구마를 좋아해서 고구마 선물은 많이 받았지만 고구마를 키우라고 밭을 선물한 사람은 처음이다"고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