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공동 40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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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PGA 바이킹 클래식 3R
위창수(38 · 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킹 클래식(총상금 36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0위로 뒷걸음질쳤다.
위창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미PGA 투어에서 9번이나 정상에 오른 제이 하스(미국)의 아들인 빌 하스가 15언더파 201타를 쳐 2위 그룹을 4타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위창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미PGA 투어에서 9번이나 정상에 오른 제이 하스(미국)의 아들인 빌 하스가 15언더파 201타를 쳐 2위 그룹을 4타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