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KTB스팩은 4일 유진자산운용이 시간외 대량매매 등으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유진자산운용은 131만4000주(19.369%)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