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사고…20대 여성 투신 사망 입력2010.10.04 09:29 수정2010.10.04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3일 밤 10시께 수도권 지하철 중앙선 왕십리역에서 한 20대 여성이 선로로 뛰어들어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경찰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하행선 청량리 방향 열차 운행이 40여분동안 지연됐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갓세븐 뱀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 종료 [공식] 가수 뱀뱀과 어비스컴퍼니가 동행을 끝냈다.어비스컴퍼니는 "뱀뱀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뱀뱀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어 "그동안 함께해 준 뱀뱀... 2 [포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키나, '화려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키나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KWAK HYUN JOO COLLECTION(곽현주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 3 [포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키나, '깜찍하게 볼콕' 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키나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KWAK HYUN JOO COLLECTION(곽현주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