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인 신화인터텍 공동대표이사 회장은 4일 특별관계자인 최승규 공동대표이사 사장이 보유주식 가운데 50만주(3.62%)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24.2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