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사장, 명지대서 名博 입력2010.10.04 17:25 수정2010.10.05 0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사진)이 6일 명지대(총장 유병진)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학교 관계자는 "김 사장이 최고경영자(CEO)로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추진,대한민국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광안리에 뜬 ‘푸른 드론 뱀’ 설 연휴 둘째날인 26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설맞이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 쇼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파랗게 빛... 2 '내란 혐의' 尹대통령…檢, 현직 첫 구속기소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검찰청장)는 26일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 3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검찰청장)는 26일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