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4일 투자전문가를 위한 고객맞춤형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이프렌드 프로(eFriend Pro)'와 파생상품 전용 HTS인 '이프렌드 포스(eFriend Force)'를 선보였다. 이프렌드 프로는 멀티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춰 가상화면을 10개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