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8일 부산·경남지역 상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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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본사 대회의실에서 KRX 상장희망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상장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상장설명회는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상장요건, 심사 절차, 상장예정기업의 IFRS(국제회계기준)도입, 기업공개 실무 등 상장예정법인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 소재의 상장예정기업 60여사가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방문, 맞춤형 컨설팅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성공적으로 상장될 수 있도록 인수기관과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상장설명회는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상장요건, 심사 절차, 상장예정기업의 IFRS(국제회계기준)도입, 기업공개 실무 등 상장예정법인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 소재의 상장예정기업 60여사가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방문, 맞춤형 컨설팅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성공적으로 상장될 수 있도록 인수기관과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