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은 4일 고려아연 주식 500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19만7748주(1.0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