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외모로 '태국의 왕자'로 불리는 그룹 2PM의 닉쿤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4일 오후 트위터에 어린시절 3남매와 함께 한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닉쿤은 지금과 같이 하얀 피부에 통통한 볼살과 함께 장난끼 섞인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떡잎까지 꽃미남" "정말 너무 착해보이고,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꼬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닉쿤은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와 함께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