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대 계란녀’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이번에는 '압구정 사과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이 올린 UCC 동영상에는 한 미모의 여성이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이곳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냐?”, “연예인 지망생인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