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카터 대통령의 끝없는 봉사 입력2010.10.05 17:21 수정2010.10.06 0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워싱턴 아이비 시티에서 열린 '해비타트 집짓기 운동' 행사에서 청바지 차림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에 앞서 갑작스런 복통으로 이틀간 병원 신세를 진 그는 이날 "신이 허락할 때까지 이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2.3%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3.1%)보다 하락한 수치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2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 0.25%p 인하…연 2.75% 유럽중앙은행(ECB)이 4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인하했다.ECB는 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올해 첫 통화정책이사회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3.00%에서 2.75%로 인하했다고 밝혔다.기준금리는 연... 3 [속보]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소형 여객기와 헬기 추락 사고의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 소방당국이 밝혔다.워싱턴 DC 소방 및 긴급 대응 책임자인 존 도널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