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프터스쿨, '과감한 힙라인 눈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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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남 천안시 천암삼거리공원에서 열린 'SBS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그룹 애프터스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14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36명의 후보들이 다양한 끼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연기자 류시원과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그룹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2PM, 2AM 등의 축하무대도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수상자 명단★
1위 윤다영 (18. 백신고)
2위 김혜지 (21. 버지니아 주립대)
3위 정은혜 (22. 한국방송통신대)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올해로 19회를 맞는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14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36명의 후보들이 다양한 끼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연기자 류시원과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그룹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2PM, 2AM 등의 축하무대도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수상자 명단★
1위 윤다영 (18. 백신고)
2위 김혜지 (21. 버지니아 주립대)
3위 정은혜 (22.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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