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출연해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이민정의 굴욕 없는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앨범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결을 뽐내며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민정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강남 5대 얼짱'으로 명성을 떨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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