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남' 김강우, '남자의 향기' 물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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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적자’에서 가슴 시린 형제애를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진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김강우가 여성패션매거진 ‘슈어’와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0월호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 ‘슈어’ 화보에서 김강우는 우수에 젖은 깊은 눈빛과 장난기 어린 표정 연기로 상반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편,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에서는 거칠고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느와르 드라마를 연출, 개성 넘치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신뢰감을 주는 연기로 30대 남자 배우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강우는 스틸 작업에서도 순간 집중력이 강한 배우로, 패션 에디터들 사이에서 선호하는 모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이번 화보 작업에서도 김강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바쁘게 영화 홍보를 마치고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강우는 ‘색다른 변신이 가능한 스틸 작업에 매력을 느낀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이 있다면 꾸준히 사진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나무액터스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 ‘슈어’ 화보에서 김강우는 우수에 젖은 깊은 눈빛과 장난기 어린 표정 연기로 상반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편,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에서는 거칠고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느와르 드라마를 연출, 개성 넘치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신뢰감을 주는 연기로 30대 남자 배우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강우는 스틸 작업에서도 순간 집중력이 강한 배우로, 패션 에디터들 사이에서 선호하는 모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이번 화보 작업에서도 김강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바쁘게 영화 홍보를 마치고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강우는 ‘색다른 변신이 가능한 스틸 작업에 매력을 느낀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이 있다면 꾸준히 사진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나무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