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6일 신한경영법인과 4억3000만원 규모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