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6일 SK네트웍스와 2억9800만원 규모의 자동차 정비용리프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0.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