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드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simple’(단순함) ‘high quality’(고품질) ‘unique sensibility’(독특한 감각) ‘depict’(묘사하다)의 머리 글자를 따왔다.패션 아이템 100여종을 선보이며 매주 한차례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가격은 △티셔츠 1만원대 △셔츠와 블라우스 1만~2만원대 △스커트와 팬츠 2만원대 △재킷 2만~5만원대 △트렌치코드와 점퍼 5만~9만원대 △머플러 넥워머 1만원대 등이다.11번가 홈페이지와 모바일 11번가,애플리케이션 ‘위시 클로짓’에서 구입 가능하다.30일까지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준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