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하이트맥주의 100% 보리맥주 ‘맥스’가 7일 개막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공식지정맥주로 지정됐다.

하이트맥주는 공식행사를 포함한 모든 행사에 ‘맥스’를 공급하게 되며 해운대 피브빌리지에 설치된 맥스 홍보부스에서 시음행사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맥스 브랜드가 프린트된 ‘발광다이오드(LED) 비행선’을 띄운다.
하이트맥주는 지난해 2011년까지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