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제작 ㈜주말의명화,㈜홍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장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애, 유지태 주연의 영화 '심야의 FM'은 인기DJ 고선영(수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방송 되는 120분 간, 정체불명의 남자(유지태)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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