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7가지 약재를 전통 한방 발효법으로 가공한 한방 보습 라인 '발효 명가'를 출시했습니다. '발효 명가'는 영지버섯 발효수를 100% 사용하고 영지버섯, 동충하초, 송이버섯, 상황버섯, 어성초, 백화사설초, 차가버섯 등 7가지 한방 약재를 담고 있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 제품이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인공 색소, 동물성 원료 등 5가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효 명가'는 수액, 유액, 진액,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됩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