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소니, 고화질 홈 프로젝터 판매 입력2010.10.07 17:27 수정2010.10.08 0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니코리아 방송장비부문 B&P사업부는 오는 11일부터 자사의 브라비아 TV에 쓰인 영상표현 기술을 탑재한 홈 프로젝터(VPL-HW20)를 판매한다. 풀HD영상을 지원해 집에서도 영화관에서와 같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각 프레임을 실시간 개선해주는 브라비아 엔진2를 장착해 색의 윤곽과 디테일을 충실하게 재현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43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 Z 플립6, AI가 사진 구도 스스로 조정…실시간 통역에 화면 접고 문자 삼성전자가 올해 8월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6가 젊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장악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갤럭시Z 플립6는 폴더블 폼팩터에 한 차원 더 ... 2 비스포크 AI 스팀, 물걸레·흡인력 알아서 판단…AI 청소기 스스로 살균세척 삼성전자가 물걸레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스팀’을 앞세워 로봇 청소기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은 위생적인 물걸레 관리가 가능한 스팀 청정스테이션과 고도화된 AI 주행... 3 Neo QLED 8K, 스포츠 경기 직관하는 느낌…보안도 완벽한 인공지능 TV 2024년형 삼성 Neo QLED 8K는 개선된 성능과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는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사운드 등 모든 측면에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