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특별공급 비율 조정 입력2010.10.07 17:37 수정2010.10.08 0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이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가구 등에 특별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의 비율을 유형별로 최대 10%포인트 안에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개정 규칙은 유형별 공급비율을 최소 3% 이상으로 하고 특별공급 물량의 합은 현행처럼 65%를 넘지 않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500여실 규모 오피스텔로 재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부지가 오피스텔 빌딩(조감도)으로 재개발된다. 저층부엔 문화복합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서울시는 최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4에 있... 2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였다…재개발 수혜 [집코노미-핫!부동산] 그룹 EXID 하니의 예비신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한남동 100억대 빌딩을 소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재웅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지하 1층... 3 '배송 완료' 문자에 설레서 퇴근했더니…직장인 '당혹' [오세성의 헌집만세] 서울의 한 복도식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황모씨는 최근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한 고급 천연 비누가 집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설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