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애인’ 이영아, ‘바둑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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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탤런트 이영아(25)가 ‘바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국기원은 7일 열린 제91회 한국기원 상임이사회에 앞서 이영아를 한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영아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다섯 살 때부터 빵을 만들어온 ‘빵신동’ 양미순 역으로 열연했다.1984년 생으로 2003년 데뷔했으며,2006년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드라마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드라마 ‘동방의 빛’ ‘일지매’ ‘황금신부’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와 영화 ‘두 얼굴의 여친’ 등에 출연했다.
한국기원은 7일 열린 제91회 한국기원 상임이사회에 앞서 이영아를 한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영아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다섯 살 때부터 빵을 만들어온 ‘빵신동’ 양미순 역으로 열연했다.1984년 생으로 2003년 데뷔했으며,2006년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드라마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드라마 ‘동방의 빛’ ‘일지매’ ‘황금신부’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와 영화 ‘두 얼굴의 여친’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