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경영진 리스크 우려감에 사흘째 내림세다.

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100원(2.32%) 내린 4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금융실명제법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