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 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을 맡은 와다 에미, 김윤진, 무랄리 나이르, 양귀매, 크리스토프 테레히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 감독 발굴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뉴커런츠' 부문에는 와다 에미, 김윤진, 무랄리 나이르, 양귀매, 크리스토프 테레히테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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