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는 8일 두산중공업과 61억2800만원 규모의 한국가스공사 광교 집단에너지 공급설비 건설공사(주배관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1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