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오이 유우, '일본 대표 청순미녀는 바로 나' 입력2010.10.08 14:07 수정2010.10.08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 피프 빌리지에서 열린 일본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서 배우 아오이 유우가 머릿결을 쓸어넘기고 있다.이날 열린 무대인사에는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무대를 찾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D보다 더 번다고'…前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전해졌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출소 후 근황이 또 포착됐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승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영상 속 승리는 해외 한 전시장에서 투자자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정장을 차... 2 [포토] 키, '부드러운 눈빛~'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키, '멋진 모습으로 하트~'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