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오이 유우 "세 번째 PIFF 나들이 너무 기뻐요~" 입력2010.10.08 14:06 수정2010.10.08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 피프 빌리지에서 열린 일본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서 배우 아오이 유우가 인사말를 하고 있다.이날 열린 무대인사에는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무대를 찾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가장 '핫'했던 프리즘필터, 4년 연속 뜻깊은 기부 행보 주식회사 프리즘필터 뮤직 그룹(대표 이기용, 이하 프리즘필터)이 올 연말에도 뜻깊은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프리즘필터는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 1동 소재 아동 양육 ... 2 2024년 결산, 올해의 키워드는? 핵사이다·샤머니즘·계급전쟁 올해도 영화와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작품이 시청자와 관객을 만났다. 까다로운 대중의 눈높이에 부합해 큰 사랑을 받은 작품도 있는 반면, 선택받지 못하고 빠르게 잊힌 작품도 여럿이다.상반기에는 영화 '범죄... 3 故 종현, 벌써 7주기…샤이니 계정엔 "늘 사랑합니다"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종현의 사망 7주기인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공식 채널에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에 팬들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