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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명만 쓰는 印 '미지의 언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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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와 가까운 인도 북동부의 한 지역에서 오직 800명만 사용하고 있는 미지의 언어가 발견됐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8일(현지시간) 미국 네셔널지오그래픽협회의 발표를 인용, "세계 각지에서 고유 언어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라고 불리는 언어가 새롭게 발견됐다"고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의 연구팀은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주의 농촌지역에서 현지어인 '아카어'와 다른 언어가 있는 것을 알게 됐다.

    데이비드 해리슨 연구원은 보도를 통해 "현지인들은 '코로어'를 아카어의 방언이라고 생각하지만 소리나 어휘가 전혀 달랐다"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코로어는 티베트 버마족의 언어에 속하지만 이 민족이 사용하는 약 400개의 언어 중 비슷한 것은 없었다.

    아루나찰프라데시주는 중국과 인도의 국경지역으로 출입이 어렵고 지금까지 언어학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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