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스트코 바스프 등 95개 외국 기업의 한국법인들이 9일까지 인재 채용에 나선다. 구직자들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채용정보를 찾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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