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논란 언제까지…팬까페서 회비 걷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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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인 작사가 최희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있다.
최희진의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가 회원들에게 회비를 걷기 시작한 것. 2600명에 육박하는 큰 규모의 카페 운영진은 회비를 내야 우수회원으로 인정, 최희진과 관련된 사진과 관련글을 볼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우수회원들이 볼 수 있는 최희진의 사진들은 대부분 노출사진이라는 의견이 제시돼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회원들을 상대로 걷은 회비가 태진아와의 소송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의혹까지 제기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