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11일 CHIMEI INNOLUX와 43억6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56%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