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훈장 수여 검토 입력2010.10.12 03:16 수정2010.10.12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1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황 전 비서의 장례는 5일간의‘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지고 시신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전망이다. 정부는황전비서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억에도 못 구해' 尹, 변호사 구인난?…석동현 "소설"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선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25일 석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변호사 ... 2 '대선 출마' 이준석 "국민의힘과 단일화 불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현재로선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조기 대선이 열리면... 3 공수처 2차 소환 불응한 尹, 별도 입장 없이 '침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 측은 별도 입장 발표 없이 침묵했다.윤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25일 기자들에게 자신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