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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이종덕 세아그룹 회장 일대기 만화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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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창립 50주기를 맞는 세아그룹의 창업자 고(故) 이종덕 회장의 일대기를 만화로 엮어 대한상의 경제교육 홈페이지(hi.korcham.net)에 게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1960년 45세 나이에 세아그룹의 전신인 부산철관공업을 창립하면서 국내 강관생산 발전을 이끌며 국가 기간산업의 육성에 기여했다.국토 재건과 사업기반 건설에 필수적인 강관을 수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 생산에 힘서 창업 7년만에 강관 수출의 길을 열었다.

    유영수 화백이 제작을 맡은 ‘한국 강관산업의 선구자,해암 이종덕’편은 총 19편으로 구성됐다.대한상의는 청소년들에게 기업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알리기 위해 2005년부터 ‘만화 CEO 열전’을 연재,그동안 고 이병철,정주영,구인회,최종현,김종희 회장의 일대기를 소개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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